배우 전성민이 써내려 가는 메리 셸리의 삶.
‘데미안’을 원작으로 한 연극 이 재연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가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엔젤과 작별을 고하는 김호영과 그를 이어
GOD BLESS YOU 놀 줄 아는 수녀들의 이야기. 뮤지컬 <시스터 액트>의 주역들이
묵직하게 울림을 전하는 작가 크리스토퍼 햄튼이 말하는 뮤지컬 .
오랜만에 오르는 뮤지컬 무대를 위해, 서인국은 일찌감치 준비를 마쳤다.
배우 조성윤과 김종구가 말하는 추억 속 서로의 이야기.
셰익스피어의 비극 가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최재림과 김우형이 전하는 뮤지컬 의 초월적인 사랑에 대하여.
뮤지컬 '컴프롬어웨이'가 처음으로 한국 관객들 앞에 선다.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힐링 뮤지컬이 4년 만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