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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두 개의 혁명_뮤지컬 <라 레볼뤼시옹>

두 개의 혁명

 

조선과 프랑스의 두 사건을 하나의 작품으로 녹여낸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


 

 

 

1884년 조선근대 문물이 유입되며 혼란하던 시기에 벌어진 갑신정변은 급진 개화파에 의해 일어난 사건이다청나라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독립하고 동시에 근대화를 꿈꿨던 젊은 개화파 지식인들이 일본의 손을 잡고 정변을 일으켰다하지만 단 3일 만에 끝이 나고만 이 사건뮤지컬 <라 레볼뤼시옹>은 이 역사에 1789년 프랑스혁명을 연결한다거대한 시민혁명으로 세계사적으로 민주주의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받는 사건두 개의 혁명은 극중극 형식으로 전개된다고프랑스와 조선을 오가며 관객들을 시대의 소용돌이 속으로 초대한다.

작품은 뮤지컬 <천사에 관하여타락천사 편><아킬레스등을 탄생시킨 김운기 연출가이희준 작가이아람 작곡가가 다시 힘을 모은 공연그동안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춰온 만큼 이번에도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시점이 2개로 펼쳐지기 때문에 배우들은 모두 1인 2역으로 무대에 오른다사건의 중심에 서는 인물이자 마음이 시키는 일에 모든 것을 내던지는 홍규/레옹’ 역에는 고훈정김지온최석진이 함께한다혁명의 바람 속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는 서도/마리안느’ 역에는 김사라와 임예진이 참여하며, ‘원표/피에르’ 역은 김찬호구준모이준우가 맡아 조선의 개화를 외치는 엘리트 지식인과 프랑스 귀족의 모습을 함께 연기한다.
 

 

 

 

 

Attention, Please!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
기간 2021년 5월 18일-2021년 8월 1일
시간 화·목·금 20:00 | 수 16:00 20:00 | 토 15:00 19:00 | 일·공휴일 14:00 18:00
장소 대학로 자유극장
가격 전석 6만원
문의 010-2521-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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