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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2021 공연 라인업_②성남아트센터

2021 공연 라인업;
성남아트센터

 

 

어린이부터 청소년, 클래식 마니아 등 다양한 관객층 위한 공연.

 

 


 

 

 

올해 성남아트센터는 정통 오페라를 간소화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콘서트 <오페라정원> 시리즈와 오랜 기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공연 <마티네 콘서트>, <연극만원> 시리즈 등 알찬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콘서트 오페라 <오페라정원> 시리즈

정통 오페라 형식에서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의 요소를 간소화해, 음악과 연기에 집중도를 높인 콘서트 오페라. 오페라에 대한 대중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오페라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다. 2021년 <오페라정원>은 한국 최초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주립극장 수석 오페라 지휘자 홍석원과 연출가 엄숙정, 홍민정, 사회자로 JTBC 이정헌 앵커가 지난해에 이어 공연에 참여한다. 연주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성남시립교향악단 등이 번갈아 맡는다. 공연에 참여할 주조연 성악가는 2021년 초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올해 공연은 아름다운 아리아로 모차르트 예술의 절정을 보여주는 오페라 <돈 조반니>와 도니체티의 코믹 오페라 <사랑의 묘약>, 사랑의 비극을 노래한 베르디의 걸작 오페라 <가면무도회>, 그리고 성경을 토대로 한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까지 총 4회가 진행된다. 

 

스테디셀러 공연 시리즈 <마티네 콘서트>, <연극만원>

올해 16번째 시즌을 맞이한 <마티네 콘서트>는 매년 브람스, 베토벤 등 한 명의 작곡가를 선정해 그들의 작품세계를 심층 탐구하는 시리즈로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부터는 국가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을 선보일 예정. 2021년 <마티네 콘서트>는 ‘프랑스’를 주제로 작곡가륄리, 라모, 비제, 생상스, 베를리오즈, 프랑크 등 다양한 프랑스 음악을 소개한다. 7년 연속 사회를 맡고 있는 배우 김석훈의 해설과 연주자들과의 알찬 인터뷰가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새로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연극계 화제작과 대학로 흥행작을 선보여온 <연극만원(滿員)> 시리즈도 4개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전쟁 속에서 소리를 잃어버린 남자와 시력을 잃어버린 여자를 중심으로 사랑, 전쟁, 예술광대가 들려주는 판타스틱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환상동화>와 한적한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용의자 소년과 그를 범인으로 만들어야 하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얼음>이 공연된다. 또한 사랑과 출산, 미래, 환경, 지구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커플의 대화를 2인극으로 담아낸 <렁스>와 4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폐관을 앞둔 시골 변두리 영화관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넒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가 앙상블시어터 무대에 오른다.

 

 

성남아트센터
2021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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