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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아침이 밝아오는 겨울_<브런치 클래식 : 겨울의 이야기>

아침이 밝아오는 겨울

경기아트센터 대표 브랜드 공연 <브런치 클래식>이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한지호와 함께 겨울의 이야기를 전한다.


올해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되었던 <브런치 클래식> 시리즈가 관객과 다시 만난다. 10월 26일 피아니스트 김대진, 문지영의 슈베르트 연탄곡 시리즈 <가을 슈베르트>를 시작으로 12월 3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젊은 연주자 문태국, 한지호가 꾸미는 <겨울의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 문태국의 첼로와 한지호의 피아노가 겨울의 시작을 연다.

첼리스트 문태국은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클래식 연주자 중 한 명. 2017년에는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실내악그룹 앙상블 디토에서 활약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한지호는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파아니스트로서 지난 2월 쇼팽과 슈만의 작품을 연주한 음반이 독일에서 발매되는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두 사람은 슈만의 환상소곡집, 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 베토벤 첼로 소나타 1번을 선보인다. 시적인 음악을 이상으로 삼았던 슈만의 환상소곡집과 황량하고 깊숙한 소리를 내는 브람스 첼로 소나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일 젊음으로 가득한 베토벤 첼로 소나타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펼칠 이들에 기대가 쏠린다. 그동안 경기아트센터는 ‘음악과 함께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표방해왔다. 2012년부터 이어져온 <브런치 클래식> 시리즈가 올 상반기 코로나로 인해 잠시 예기치 못한 인터미션을 가졌던 만큼, 2021년에는 더욱 풍성한 시리즈로 찾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ATTENTION, PLEASE
<브런치 클래식 : 겨울의 이야기>
일시 2020년 12월 3일 목 11:00
장소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문의 031-23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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