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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여성 암호해독가들의 숨겨진 이야기 <코드 네임>

여성 암호해독가들의 숨겨진 이야기 <코드 네임>

창작 뮤지컬 <코드 네임>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최초 공개된다.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비대면 온라인 상영으로 전환된 <코드 네임>이 오는 11월 9일 오후 7시 성동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상영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Musical A to Z’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올해 선발된 창의교육생들과 국내 공연계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제작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 육군의 암호 본부였던 알링턴 홀에 흔적을 남겼던 네 명의 여성 암호해독가들의 이야기를 담아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 이들은 기나긴 침묵과 비밀을 가지고 잔인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적군의 암호를 해독하는 과정을 펼친다.

여성 캐릭터 4인이 풀어나가는 여성 중심의 서사는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는 족족 모든 것을 기억하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암호해독부의 신입 엘라 역에 배우 김리, 수학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재능을 가진 다재다능 미아 역에 배우 조연정, 어린 나이에 최종 판독자 위치까지 올라간 라일라 역에 배우 이아름솔, 미해군 암호계 전설이었던 소피아 역에 배우 이세령이 함께해 몰입을 더한다.

Attention, please

뮤지컬 <코드 네임>

기간 2020년 11월 9일 19:00

출연 김리, 조연정, 이아름솔, 이세령

문의 02-2204-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