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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7일간의 판타지_연극 <이퀄>

7일간의 판타지

두 남자의 아주 특별한 일주일이 시작된다.


18세기 초 유럽의 어느 시골 마을,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니콜라’와 ‘테오’는 서로에게 유일한 힘이 되어주는 친구이다. 태어날 때부터 병약했던 니콜라는 폐병으로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있고, 그를 바라보며 자란 테오는 친구를 위해 의사가 되었다. 하지만 니콜라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오자, 테오는 그를 위해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연금술을 탐구한다.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한 운명의 일주일. 연극 <이퀄>은 마지막 7일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5년 도쿄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극작가, 연출가, 영화감독, 애니메이션 각본가 등으로 활동하는 스에미츠 켄이치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이번 국내 초연에는 이은영 연출과 함께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모차르트!> 등 굵직한 작품에 참여해온 서숙진 무대 디자이너와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의 박성희 조명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인간 내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 만큼 캐릭터의 감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섬세한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두 명의 배우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표현해내야 하기 때문에 캐스팅에도 공을 들였다고. 그동안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받아온 배우들과 신예들을 적절히 섞어 신선한 무대를 준비했다. 자신을 보살피는 친구에 대한 미안함으로 죄책감을 느끼는 니콜라 역에는 조성윤, 최정헌, 이수웅이 캐스팅되었고 그런 그의 옆을 지키는 테오는 김지휘, 안태준, 지호림이 함께한다.

ATTENTION, PLEASE
연극 <이퀄>
기간 2020년 9월 18일-2020년 11월 22일
장소 예스24스테이지 2관
가격 R석 5만5천원 | S석 3만5천원
출연 조성윤 최정헌 이수웅 김지휘 안태준 지호림
문의 02-649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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