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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그래도 지구는 돈다_뮤지컬 <시데레우스>

그래도 지구는 돈다

 

돌아온 갈릴레오와 케플러두 학자가 전하는 순수하고 따뜻한 별들의 소식.


 

 

 

천문학자이자 수학자로 저명한 갈릴레오는 어느 날 낯선 이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는다편지의 주인은 독일 출신 젊은 수학자 케플러갈릴레오는 위험천만한 편지 속 내용을 통해 세상을 뒤집어 놓을 연구에 빠져든다. 17세기 당시 금기 시 되었던 지동설과 시대의 상식에 반기를 든 두 학자의 치열한 고뇌가 펼쳐진다실존 인물에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지난 2017년 아르코 – 한예종 뮤지컬 창작 아카데미 독회에서 처음 선 보여진 후 2년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해 4월 초연에 올랐다초연 당시 스크린과 다양한 무대 미술을 통해 아름다운 우주의 풍경을 구현하며 관객에게 ‘갈릴레오’, ‘케플러와 함께 우주를 바라보는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했다더불어 <시데레우스>가 전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는 관객의 지친 마음에 용기를 주는 힐링 뮤지컬로 호평 받았다.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 뮤지컬 부문에 선정된 <시데레우스>는 재연을 통해 다시 한번 더 꿈같은 감동을 전한다작품 개발단계부터 멘토로 참여한 연출가 김동연을 필두로 선보이는 재연에는 초연의 영광을 함께한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 소식을 전한 배우들이 어우러져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비운의 천재 갈릴레오’ 역에는 초연에서 갈릴레오의 모습을 완벽히 그려낸 박민성을 비롯해 깊은 내면 연기와 음악적인 내공까지 갖춘 임병근이창용이 출연한다. ‘갈릴레오에게 연구를 제안하는 ‘케플러’ 역에는 초연에 참여했던 정욱진에 더해 기세중정휘가 캐스팅돼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여기에 갈릴레오의 딸이자 수녀 마리아’ 역으로 임찬민홍지희가 나서 새로운 마리아를 향한 기대를 모은다.

 

ATTENTION, PLEASE
뮤지컬 <시데레우스>
기간 2020년 8월 12일-10월 25일
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가격 R석 66,000원 | S석 55,000원 | A석 44,000원
출연 박민성, 임병근, 이창용, 정욱진, 기세중, 정휘, 임찬민, 홍지희
문의 070-7724-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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