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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세 남녀의 위태로운 사랑_뮤지컬 <머더발라드>

세 남녀의 위태로운 사랑

4년 만에 돌아오는 성스루 뮤지컬 <머더 발라드>. 


 

 

 

2012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맨해튼 씨어터 클럽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국내에서 2013년 첫 선을 보인 후 2016년에도 관객과 만났다. 4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공연은 ‘2020 세종시즌’으로 세종문화회관과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공동 주최한다. 더욱 섹시하고 강렬한 무대로 짜릿한 시간을 선사할 이번 공연은 다시없을 화려한 캐스팅으로 뮤지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옛 연인 세라를 잊지 못해 치명적인 비극에 빠지게 되는 매력적인 ‘탐’ 역에는 김재범, 김경수, 고은성이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다. 명불허전의 연기로 손꼽히는 김재범, 어떤 역할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을 작품 속에 깊숙이 끌어들이는 김경수가 새로운 모습의 ‘탐’을 매력적으로 그려낸다. 결혼 후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 지쳐 옛 연인 탐에게 연락하고 마는 ‘세라’ 역에는 김소향, 김려원, 이예은, 허혜진이 캐스팅되었다. 작품마다 뛰어난 존재감을 입증해온 김소향, 탁월한 가창력과 폭넓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김려원, 섬세하고 흡인력 있는 연기로 호평 받는 이예은, 뮤지컬 <그리스> <베어 더 뮤지컬>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신예 허혜진까지 완벽한 캐스팅으로 작품의 무게감과 완성도를 높이며 기대를 갖게 한다. 첫눈에 반한 ‘세라’를 위해 정성을 다하는 로맨티스트 남편 ‘마이클’ 역에는 이건명, 에녹, 정상윤, 조형균이 출연한다. 대체 불가 명품 배우로 인정받는 이건명,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매력적인 비주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에녹, 섬세하고 묵직한 연기로 마니아 층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상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매 작품마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는 조형균이 캐스팅 되어 4인 4색의 매력을 선보인다. 극 중 ‘탐’이 운영하는 바(Bar)의 매니저이자 모든 비극을 관객들에게 전하는 매력적인 해설자 ‘나레이터’ 역은 장은아, 문진아, 소정화가 다시 돌아온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장은아, 작품마다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문진아,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역할 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소정화까지 매력적인 배우들의 열연으로 이번 시즌 <머더 발라드>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예정이다. 

뮤지컬 <머더 발라드>
기간 2020년 8월 11일-2020년 10월 25일
시간 20:00 평일│14:00 18:00 주말, 공휴일(월 공연 없음)
장소 세종S씨어터
출연 김재범, 김경수, 고은성, 김소향, 김려원, 이예은, 허혜진, 
이건명, 에녹, 정상윤, 조형균, 장은아, 문진아, 소정화
문의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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