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Image Alt

시어터플러스

우리 모두를 위한 무대_경기아트센터 <나의 무대가 너의 휴식이 될 수 있다면>

우리 모두를 위한 무대

꿈이 넘치는 청년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도민들에게는 일상 속의 쉼표를 선사하는 G-스테이지.
editor 윤세은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는 대부분의 코로나19 지원책이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실적이 없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와 닿지 않는다는 상황 인식에서 출발했다. 문화예술의 경쟁력 확보와 생태계 유지를 위해 현장활동이 중단된 예술인들에게 수입확보와 지속적 활동의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기획된 G-스테이지 시즌1. 4월 공모를 통해 모집한 30여 개 팀의 청년버스커들과 경기도예술단이 우리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G-스테이지의 부제는 ‘나의 무대가 너의 휴식이 될 수 있기를’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부터 코로나19까지 6개월 이상 계속되는 재난 상황 속에 장기침체에 빠져있는 청년예술인들에게 경기아트센터의 무대가 ‘작지만 확실한’ 쉼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꿈과 끼가 넘치는 청년버스커들의 다양한 무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잃어 건조해진 도민들의 일상을 적시는 휴식이 될 것이다.
공연은 오는 5~6월 봄 시즌과 9~10월 가을 시즌까지 총 70여회에 걸쳐 평일 점심과 토요일 오후에 열릴 예정. 도민을 위한 시설개방 및 광장 활성화 차원에서 아트센터 야외극장과 열린무대, 소극장 앞 공간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꾸며진다. 인디팝부터 포크, 클래식, 비보잉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펼쳐지는 무대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지 않을까. 살랑거리는 산들바람 아래 펼쳐지는 이번 G-스테이지 봄 시즌 야외 공연을 통해 공연에 출연하는 청년예술인들뿐 아니라 공연예술계와 도민들에게도 위로와 응원이 전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ATTENTION, PLEASE
<G-스테이지 시즌1 ‘나의 무대가 너의 휴식이 될 수 있다면’>
기간 2020년 5-6월
시간 12:20-12:50(화·수·목) | 15:00-15:30(토)
장소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
가격 무료
주최‧주관 경기아트센터
문의 031-230-3465


*기사의 저작권은 ‘시어터플러스’가 소유하고 있으며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무단 편집 및 재배포 하실 수 없습니다. 해당 기사 스크랩 시, 반드시 출처(theatreplus.co.kr)를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어기는 경우에는 민·형사상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