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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SPECIAL] THEATRE CALENDAR 2020_성남아트센터

THEATRE CALENDAR 2020

 

지난 달에 미처 소개하지 못한 올해의 기획 공연 라인업. 2020년의 다이어리가 행복을 가져다줄 공연 스케줄로 가득하기를!
editor 이민정


 

성남아트센터
: 개관 15주년,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공연까지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클래식을 비롯해 새로운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지속적으로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 공연 등 다양한 관객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페라를 가까이, 콘서트 오페라 <오페라정원>

 

<파우스트>,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탄호이저등 종합예술의 꽃인 오페라를 꾸준히 제작해온 성남아트센터는 2020년 새로운 형식으로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을 선보인다오페라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되무대와 소품의상 등을 최소화함으로써 관객들이 성악가의 노래와 연기에 집중해 보다 쉽고 가깝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오페라정원>은 한국 최초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주립극장 수석 오페라 지휘자 홍석원이 지휘자로 참여하고카메라타 안티콰 서울과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공연은 <세비야의 이발사(4월 18)>, <피가로의 결혼(7월 11)>, <가면무도회(9월 12)>, <로미오와 줄리엣(12월 12)>의 총 4회로공연에 참여할 주조연 성악가는 2020년 초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2020 SNART Classic>, 세계적인 연주자 첫 내한

 

토마스 햄슨

 

4월 11일에는 ‘건반 위 암사자’로 불리는 러시아 피아노 여제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Elisabeth Leonskaja)가 두 번째 단독 리사이틀을 갖는다지난 2018년 3월 같은 무대에서 열린 첫 내한공연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찾는 한국 무대다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후기 소나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14일에는 유럽 최고(最古)이자 노르웨이 대표 교향악단인 베르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ergen Philharmonic Orchestra)가 국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이번 공연은 상임지휘자 에드워드 가드너(Edward Gardner)가 지휘봉을 잡고 ‘맨발의 피아니스트’ 알리스 사라 오트(Alice Sara Ott)가 협연자로 참여한다또한 세계 3대 바리톤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토마스 햄슨(Thomas Hampson)’의 내한공연도 주목할 만하다피아니스트 볼프람 리거(Wolfram Rieger)의 반주로 볼프와 말러의 가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공연은 9월 19스웨덴의 정상급 악단 스웨덴 챔버 오케스트라도 10월 25국내에 처음 내한한다.

 

가족 관객을 사로잡는 공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로 한국 관객들에게 따뜻한 음악선물을 전한다또한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가족뮤지컬 <신비아파트 시즌3: 뱀파이어왕의 비밀>, 12월에는 연말 인기 레퍼토리인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이외에도 성남아트센터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도 2020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고 연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 및 일반권 티켓을 오픈한다. <2020 마티네 콘서트>는 ‘베토벤 250’을 주제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와 오케스트라의 초청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2020 연극만원시리즈에서는 ‘삶 그리고 연극’을 주제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명품연극 6편을 소개한다.

 

2020년 성남아트센터 캘린더

* 코로나 19로 인한 각 공연의 취소 여부는 ‘성남아트센터’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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