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Image Alt

시어터플러스

이렇게 따뜻할 수가_연극 <메모리 인 드림>

이렇게 따뜻할 수가

 

인생의 행복은 뜨거운 코코아 한 잔에 담겨있을 지 모른다. 추운 날을 춥지 않게 만드는 마력, 연극 <메모리 인 드림>이다.

 


 

 

연극 <메모리 인 드림>은 남편 이든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시작된다. 아내 앨리스는 깊은 슬픔에 빠지는데, 이든의 죽음이 그날 밤 자신과의 다툼으로 인해 발생되었다는 죄책감으로 앨리스는 점점 피폐해져만 가고, 삶의 의욕을 놓아 버린 채 지난날 추억 속에 자기 자신을 가두고 만다. 예전의 기억에서 살아가는 앨리스의 모습은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들지만, 해결해 줄 수 없는 그녀의 삶은 먹먹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꿈에서 이든을 만나게 되고, 절망의 끝에서 다시 희망을 바라보려 한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택시기사/밴드 리더이자, 앨리스의 남편인 ‘이든’역에는 오의식, 박은석, 김선호가 맡았고, 시카고 출신의 미술관 큐레이터이며, 이든의 아내인 ‘앨리스’역에는 강연정, 서예화가 맡았다. 앨리스와 이든의 친구이며, 부유한 집안의 외동아들 ‘유진’역에는 이이림, 조원석이 캐스팅되었으며, 앨리스와 이든의 친구이자 잡지사 직원인 ‘앨런’역에는 오세미, 고애리가 맡았다. 올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사로잡을 감성 드라마 연극 <메모리 인 드림>은 잊고 있던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ATTENTION, PLEASE

연극 <메모리 인 드림>

기간 2019년 11월 8일-2020년 1월 19일

장소 대학로 해오름예술극장

출연 오의식, 박은석, 김선호, 강연정, 서예화, 이이림 외

가격 전석 4만원

문의 02-765-1142


 

*기사의 저작권은 ‘시어터플러스’가 소유하고 있으며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무단 편집 및 재배포 하실 수 없습니다. 해당 기사 스크랩 시, 반드시 출처(theatreplus.co.kr)를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어기는 경우에는 민·형사상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