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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_성남아트센터 12월 공연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골라보는 즐거움이 가득!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연말 공연의 향연.

 


 

2019 엄유민법 콘서트 <HARMONY IN LIFE>

엄유민법’은 2009년 뮤지컬 ‘삼총사’ 초연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춘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 네 사람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딴 애칭이자 이들의 대표적인 콘서트 브랜드다. 2009년 5월 12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첫 공연을 하며 호흡을 맞춘 ‘엄유민법’ 4인방은 지난해 10주년 공연을 선보이며 여전히 끈끈한 ‘뮤지컬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작품 속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가 아닌, 10년 우정의 내공으로 뭉친 네 남자의 솔직하고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뮤지컬 넘버부터 팝송, K-Pop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하고 알찬 무대를 통해 마성의 저음과 감미로운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4인 4색의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9년 12월 8일 17:00,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콘서트 오페라 <라 보엠>

푸치니의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라 보엠>은 19세기 파리 뒷골목을 배경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우정과 일상,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작된 청년 시인 로돌포와 이웃집 여인 미미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다. 특히 이번 공연은 특별한 무대장치나 의상 없이 배우의 노래와 연기를 중심으로 한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관객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각 장면을 이해하고 상상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소프라노 신은혜, 테너 허영훈, 소프라노 장수민, 바리톤 공병우 등 실력파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아리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년 12월 14일 17:00,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슈퍼히어로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크리스마스 캐럴부터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 전 세계적인 마니아층을 가진 애니메이션 제작사 ‘DC코믹스’와 ‘마블코믹스’의 대표 히어로 영화의 웅장한 테마곡과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속 주제음악을 65인조 풀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선율로 만나볼 수 있다. 1부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로 시작해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음악 중 하나인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2019년 화제의 영화 ‘알라딘’까지 팝, 클래식, 애니메이션 주제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크리스마스 버전으로 선보인다. 2부에서는 ‘슈퍼맨’, ‘배트맨’,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어벤저스’ 등 히어로 영화 속에 삽입된 화려하고 웅장한 주제곡을 연주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경험하는 듯한 감동과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공연은 지휘자 안두현이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함께한다.

2019년 12월 21일 17:00,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리처드 용재 오닐 <선물>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스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국내 데뷔 15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리처드 용재 오닐-선물>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아늑하고 포근한 집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듯, 오랜 세월 함께해온 팬들의 마음에 감사하며 자신이 아끼는 음악을 모아 그의 친구들과 함께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은 무대다. 이번 무대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은 악기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스테판 피 재키브와 함께하는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에서는 비올라 대신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또한 클래식 기타 요정으로 떠오르고 있는 기타리스트 박규희와의 듀오 연주,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의 연주로 색채감을 더한 탱고음악까지 유연하고 오픈 마인드를 가진 연주자 용재 오닐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2019년 12월 24일 20:00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2019 포르테 디 콰트로 3집 발매기념 콘서트 <아르모니아>

르테 디 콰트로는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를 멤버로 한 남성 보컬그룹으로, 2017년 방영한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를 통해 결성됐다. 이번 콘서트는 3집 음반 ‘아르모니아 Harmonia’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다. ‘아르모니아’는 라틴어로 ‘화음’, ‘조화’를 뜻하는 단어로, 이번 3집의 음악적 모토다. 이번 콘서트도 ‘조화’와 ‘균형’을 컨셉으로 모차르트의 ‘라크리모사(Lacrimosa)’, 안드레아 숄의 ‘백합처럼 하얀(White as Lilies)’, 콜드플레이의 ’픽스유(Fix You)’ 등 3집에 수록된 클래식과 팝 명곡을 포르테 디 콰트로만의 스타일로 들려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포르테 디 콰트로의 대표 레퍼토리와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곡들을 현악 사중주, 피아노 오중주 등으로 편곡해 소개한다.

2019년 12월 25일 19:00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019 벤 전국투어 콘서트 <달빛>

절절한 이별 노래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솔로여자가수 벤. 2016년 드라마 <또 오해영>의 OST가 13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최근 <호텔 델루나>의 OST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헤어져줘서 고마워’와 ‘열애중’, ‘180도’ 등의 히트곡과 다채로운 선곡을 통해 벤만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을 모두 잡는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소화력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보고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9년 12월 31일 20:00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019 성남아트센터 제야음악회

성남아트센터 제야음악회는 성남아트센터의 연말시즌 대표 공연으로, 매년 볼거리 넘치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2019 성남아트센터 제야음악회>는 마에스트로 민정기의 지휘로, TIMF앙상블의 연주와 클래시컬팝 아티스트 소프라노 임지은, 크로스오버 테너 류하나, 탱고 아티스트 베이스 김광훈, 반도네오니스트 레오 정, 퍼커셔니스트 한문경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최고 아티스트가 참여해 품격 있는 음악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 프란츠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당신의 나의 모든 것’,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프란체스코 사르토리와 루치오 콰란토토의 ‘Time to say Goodbye’ 등 클래식과 오페레타, 탱고, 뮤지컬, 크로스오버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또한 공연이 끝난 후 콘서트홀 로비와 광장에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야 카운트다운 행사와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2019년 12월 31일 22:00-2020년 1월 1일 00:00,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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