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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코가 커도 괜찮아요_뮤지컬 <시라노>

코가 커도 괜찮아요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크고 볼품없는 코에 대한 콤플렉스로 사랑하는 여인 앞에 나서지 못하는 시라노그의 사랑은 어떻게 될까.

 


뮤지컬 <시라노>는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영화와 드라마 등의 모티브가 된 프랑스의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희곡 ‘시라노 드 벨쥐락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이다. 2017년 한국 초연 당시 데뷔 20주년을 맞았던 배우 류정한이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 <시라노>는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 2017 스테이지톡 오디언스 초이스 어워즈 ‘최고의 라이선스 뮤지컬‘ 부문을 수상하는 등 어느 작품에서도 느낄 수 없는 유쾌하면서도 아름다운 새로운 로맨스를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21세기에 찾을 수 없는 사랑꾼들

 

화려한 언변과 뛰어난 검술을 지닌 난폭한 천재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아름다운 말들을 내뱉는 로맨티스트 시라노 역에는 류정한최재웅이규형조형균이 캐스팅 됐다본인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남자이지만 자신의 크고 흉측한 코 때문에 마음을 숨긴 채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랑을 전하는 시라노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지난 시즌 <시라노>를 통해 뮤지컬 프로듀서로 완벽하게 데뷔함과 동시에 주인공 시라노로도 무대에 오른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류정한은 명불허전 연기력과 압도적인 가창력고급스러운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최고의 시라노로 평가 받았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쾌활한 매력을 소유한 배우 최재웅이 새로운 시라노로 합류한다뮤지컬 <그날들>, <모래시계>, <더캐슬등의 작품과 함께 다양한 드라마 출연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해석력을 인정받은 최재웅은 할 수 있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서 할 것이고부족한 부분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잘 찾아나가겠다며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그런가 하면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팬레터등 무대에서는 물론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비밀의 숲’ 등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하고 있는 이규형 또한 시라노 역으로 합류한다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매 작품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대세 배우로 우뚝 선 그는 인생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한 역할을 연기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마지막으로뮤지컬 <헤드윅>, <록키호러쇼>, <호프>, <더데빌등의 작품 속에서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며 풍부한 감정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조형균이 시라노 역에 함께한다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그 는너무나 훌륭한 작품에서 좋은 역할을 맡게 돼 긴장이 많이 된다원작에 충실하게 준비하고 연기하겠다며 떨리는 마음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Attention, Please 
뮤지컬 <시라노>
기간 2019년 8월 10일-10월 13일 
장소 광림아트세터 BBCH홀
출연 류정한, 최재웅, 이규형, 조형균, 박지연, 나하나 외 
문의 070-7008-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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