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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당신의 계절은 무엇인가요?_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문화향연>

 

당신의 계절은 무엇인가요?

 

 

<박물관문화향연>은 매주 토요일 및 공휴일에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 위해 선보이는 무료 공연행사. 2019년 하반기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선보이는지 알아보자.

 


박물관 거리에서 만나는 거리 공연

하반기 첫 공연은 7월 6일 팀퍼니스트의 마임음악극 <체어, 테이블, 체어>로 시작한다. 팀퍼니스트는 서커스코미디라는 장르로 공연하는 팀으로 다채로운 거리 공연으로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팀이다. 공연 속 의자로 우리의 일상을 표현하고 마임, 비눗방울, 서커스로 즐거움을 더 한다. 7월은 다양한 거리공연이 함께 한다. 다양한 크기의 트램폴린과 3.5m 벽면을 활용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서커스 프로젝트 날다의 <올바운스>(7.13), 예술창작공장콤마앤드의 음악극 <당나귀 그림자 재판>(7.20)이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 전시와 함께 하는 연계 공연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연계프로그램으로는 드로잉쇼(7.27/ 화가의 시선, 우리의강산을 그리다 연계), 오페라 갈라(8.3/ 로마이전 에트루리아 전시연계)를 진행하며, 클래식 기타 그룹 피에스타(11.30/ 대가야전 전시연계)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8월은 박물관문화향연과 국내최고의 페스티벌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함께한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픽한 오가람 쿼텟(8.10), 사운드포스트(8.24), 메노모소(8.31)가 뜨거운 여름 오후 감미로운 재즈로 무대에 오른다. 국립무형유산원과의 협력을 통해 북청사자놀음(10.5) 그리고 진주검무보존회의 진주검무와 악가무(10.12) 공연으로 무형문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리고 11월에는 청년예술인들의 무대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예술가들의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문화진흥원의 청춘마이크와 함께 11월2일, 9일 16일, 23일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박물관 문화향연>이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마련한 무료 야외 공연예술축제로, 7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15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과 으뜸홀에서 개최한다. 지난 2007년 시작, 2014년 내부 공모를 통해 <박물관 문화향연>으로 변경한 후, 연간 5만명 이상 관람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적인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박물관문화향연은 서울스프링페스티벌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가족들과 함께 즐겼던 대형퍼포먼스 거리극, 물싸움 공연 등을 비롯하여 디어재즈오케스탈, 마더바이브 등 다양한 공연으로 박물관 관람객들과 함께 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진행한 ‘아침에문화향연’은 박물관을 찾는 중장년층을 위한 명상음악 프로그램으로 고요한 박물관의 아침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매주 토요일 15시, 8월 15일은 목요일. 문의 154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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