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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위한 사랑_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한 사람을 위한 사랑

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마나롤라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editor 이민정
[너를-위한-글자]-투리_강필석

캐롤리나는 꾸준히 글을 쓰고 있지만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작가지망생이다가족들과 함께 로마에 살고 있던 그녀는 늘 그리워하던 고향 마나롤라로 혼자 이사를 오고그 곳에서 자신만의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다그러면서 어릴 적 아름다운 추억 속에 남아있던 투리와 도미니코를 만난다.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는 19세기 초이탈리아 발명가 펠리그리노 투리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하여 창작되었다이탈리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마나롤라그곳에는 이상한 발명품만 만드는 투리가 살고 있다시계 초침처럼 규칙적인 그의 생활에 갑자기 끼어든 작가 지망생 캐롤리나와 유명작가 도미니코시간이 지나면서 투리는 두 사람이 소설이라는 공통 사로 자주 만나는 것이 신경이 쓰인다는 것을 깨닫는다그렇게 캐롤리나를 통해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투리는 그녀가 계속 꿈을 꿀 수 있도록 그녀만을 위한 발명품을 만들기 시작한다.

타고난 천재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모르는 괴짜 발명가 투리 역은 강필석정동화정욱진윤소호가 캐스팅 되었다혼자만의 세상에서 갇혀 살던 투리는 캐롤리나를 사랑하게 되면서 그녀를 위해 발명품을 만들고 세상 밖으로 한 발자국 내딛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이정화강혜인이봄소리서혜원은 캐롤리나 역을 맡는다

[너를-위한-글자]-캐롤리나_강혜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도미니코 역은 에녹정상윤이용규백승렬임별이 연기한다순수문학만을 추구하던 도미니코는 어쩌다 쓰게 된 로맨스 소설로 단번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두 번째 작품을 쓰기 위해 다시 찾아온 고향에서 어릴 적 친구 캐롤리나를 만난다상업적인 소설을 썼단 이유로 등을 돌렸던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자신을 좋은 작가라고 말해주는 캐롤리나에게 위로를 받고그녀에게 따뜻한 사랑을 주는 인물이다

Attention, Please!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기간 2019년 7월 6일-2019년 9월 1일
시간 20:00(화,목,금) | 16:00 20:00(수) | 15:00 19:00(토) | 14:00 18:00(일 및 공휴일)
장소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1관
출연 강필석, 정동화, 정욱진, 윤소호, 이정화, 강혜인 외
가격 R석 6만6천원 | S석 4만천원
문의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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