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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삽니다! _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예술 해커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삽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예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예술 해커톤>’를 연다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따른 관객 편의시설 및 서비스 개선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공연장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해 낼 예정이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이를 토대로 앱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뜻한다.

‘아트센터 고객서비스’를 주제로 오는 7월 13~14일 경기도문화의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국 7백여개의 아트센터(복합문화예술공간)의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블록체인 등 혁신기술을 접목한 콘텐츠·서비스·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4개 팀에 총 1,200만원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라고. ‘예술가들에게 영감(inspiration)개발자에게 동기(motivation)관객에게 즐거움(amusing)을 만들어 주는 공간(maker)’을 위한 공연장을 목표로 시작된 <예술 해커톤>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문화예술의 ICT 기술과의 접목을 통한 변화 속에서 예술가와 관객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새로운 공연장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담아낼 것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ICT 기술이 관객 서비스 분야에도 충분히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주자가 되어 무대 위에서 만나는 예술가와의 간접적인 콘서트 체험대관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무대 관련 VR 콘텐츠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AR콘텐츠 이외에도 공연홍보마케팅 등의 홍보분야와 주차시설안내편의시설 이용 등공연장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들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도문화의전당은 상금 이외의 후속지원으로구체화된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선 전당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테스트 베드의 역할까지 계획 중이다이우종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은 “공연장에서는 처음 시도해보는 공연 이외의 사업이지만공연장을 이용하는 다양한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모아보는 의미 있는 작업으로 기대하며공연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실현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사업의 의미를 밝혔다.

2016년부터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아이디어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예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개발 지원’과 ‘예술기반 창업 사업화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고정보·인적교류·투자 등 민간재원 유치를 위한 기회의 장(네트워킹 행사)을 마련하여 창업 촉진과 지속가능성도 함께 꾀할 계획이다.

<예술 해커톤>은 2016년부터 3년간 총 9회에 거쳐 총 89(총 434)이 참여했으며 2018년에 참가한 19팀 중 현재 5팀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참가신청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온라인 참가신청>에서 6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Attention, Please!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예술 해커톤>
기간 2019년 7월 13일-14일
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
문의 031-230-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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