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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터플러스

베토벤을 만나고 싶어!_<베토벤의 비밀 노트>

베토벤을 만나고 싶어!


이 음악이 베토벤 아저씨가 만든 곡이었어?” 평소 아이돌의 가사를 흥얼거리던 아이들도 <베토벤의 비밀 노트>를 보고 나면 엘리제를 위하여의 멜로디를 따라하게 된다그리고 생각한다클래식은 쉽고 재미있고 위대하다는 것!
editor 이민정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해 기획한 세종어린이시리즈는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 피리 이야기>에 이어 <베토벤의 비밀노트>까지 연달아 호평을 받으며 매진사례를 기록여름 방학 꼭 봐야 할 머스트 씨’ 아이템으로 등극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세종어린이시리즈’의 두 번째 레퍼토리로 초연 당시 매진행렬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토벤의 비밀 노트>가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찾아온다

 

클래식과 함께 하는 즐거운 여름날

축구를 좋아하고바이올린 연습은 싫어하는 평범하고 사랑스러운 소녀 민서가 어느 날 갑자기 베토벤과 그의 비밀노트를 만나면서 극이 전개된다민서와 베토벤의 대화를 통해 바이올린첼로 호른콘트라베이스피콜로 등 클래식 악기에 대한 소개가 이뤄지고명곡의 테마를 주제로 한 노래 만들기 등 어린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가 공연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다흥미로운 줄거리에 베토벤의 명곡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있는 <베토벤의 비밀노트>는 음악의 신으로 불렸던 천재 작곡가 베토벤의 명곡 엘리제를 위하여부터 운명 교향곡’, ‘월광소나타’, ‘환희의 송가’ 등 위대한 클래식 음악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베토벤의 원곡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어린이를 위해 특별히 편곡된 곡들을 최고의 연주자들이 선보이며 클래식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공연에 집중하는 어린이 관객들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베토벤의 비밀노트>는 대형 뮤지컬 못지않은 최정상의 스태프들이 어린이를 위하여 뭉친 것도 주목할 포인트이다. <스프링 어웨이크닝>, <번지 점프를 하다등 유명 뮤지컬들을 연출하며 현재 가장 주목받는 뮤지컬 연출가로 꼽히는 김민정 연출을 비롯하여뉴욕 브로드웨이와 오프 브로드웨이라마마 씨어터 등에서 활약해온 이수연 작곡가섬세한 연주와 감각으로 <맘마미아!> 등 수많은 뮤지컬 음악의 완성도를 높여 온 베테랑 음악감독 김길려 감독이 “어린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을 만들자”는 다짐으로 의기투합하였다전원 엄마들로 이루어진 제작진들은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클래식 음악이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어린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기나긴 여름방학아이와 함께 색다른 하루를 경험하고 싶을 때, <베토벤의 비밀노트>를 관람한 뒤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위치한 세종 이야기충무공 이야기그리고 광화문 광장의 분수대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잊지 못한 하루를 만들어 볼 수 있다그 밖에도 <베토벤의 비밀노트>는 어린이들의 여름방학을 큐레이션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여름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공연을 관람하기 힘든 만 5세 미만의 어린 동생들은 새로 오픈한 ‘라바 키즈라운지’에서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다
 
 

Attention, Please
세종어린이시리즈Ⅱ <베토벤의 비밀노트>
기간 2019년 8월 3일-18일 
시간 11:00 14:00(수-토)|19:30(화)|13:00 16:00(일∙공휴일), 월요일 공연 없음
장소 세종 체임버홀
가격 R석 4만원, S석 3만원
관람 연령 만 5세 이상
문의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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