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의 꿈_대구국제오페라축제 오페라 <심청> 정갑균 연출
개막작 를 시작으로 대구는 지금 국제오페라축제로 한창이다. 이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행사의 예술감독이자 오페라 의 연출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공연예술본부장이기도 한 정갑균을 만났다.
WE ARE ONE_연극 <아트> 배우 조풍래·김도빈·박영수
배우 박영수, 김도빈, 조풍래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슈또풍’. 눈빛만 봐도 통하는 세 사람이 연극 로 찾아왔다.
DREAMS COME TRUE_국립극장 음악극 <합★체>
쌍둥이로 만난 이성민과 박정혁이 그려내는 유쾌하고 따뜻한 성장기. 바닥에 떨어져도 다시 튀어 오를 수 있는 나만의 ‘좋은 공’을 찾아 마음의 힘을 키워가는 여정을 통해 움츠러든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전한다.